안녕하십니까~티스토리 블로거로
활동 중인 H.I.S 인사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H.I.S의 일기 20일차 이야기로
블로그 먹방을 처음 선보이는데요!
몇일전 노랑통닭의 메뉴
바삭 누룽지 치킨을 먹어봤어요~
예고해드렸던것처럼
밀려있거나 해야되는 과업들이 많은 관계로
오늘 27일까지 포스팅 업로드한 뒤
가끔씩 글을 쓸 예정인데요.
제 티스토리 최초 자체 컨텐츠인
H.I.S의 일기를 20일 연속으로 쉬지 않고
최대한 정성스럽게 포스팅 했답니다.
20일 연속 글을 쓴건
개인적으로 티스토리에서는
연속 글 작성 기록이 처음인데요.
타 플랫폼 활동할 때도 많이 없었던 일입니다.
그럼 서론을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요즘들어 노랑통닭에 빠졌는데요~
노랑통닭 먹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바삭함 때문에 중독성이 엄청 강해요 ㅎ
배달어플을 보다가 바삭 누룽지 치킨이
맛있어 보여서 처음 먹어봤어요~
치밥 차원에서 따뜻한 공기밥을 준비해서
누룽지치킨하고 같이 먹어봤는데
생각이상으로 엄청 맛있었어요~ㅎㅎ
치킨 자체는 전형적인
진한 간장치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ㅎ
노랑통닭 자체가 엄청 바삭하게 튀겨서
일반 간장치킨보다 훨씬 맛있었답니다 ㅋㅋ
누룽지 토핑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는데
진짜 바삭한 누룽지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누룽지에는 약간 조청인지 꿀인지
달달한게 발라져 있었던거 같애요 ㅎㅎ
타 치킨 브랜드와 비교하자면
맘스터치 꿀 간장 누룽지 치킨이랑
맛과 비주얼이 흡사한데요~ㅎ
솔직히 둘다 비슷하게 맛있는데
굳이 따지자면 더 바삭한 노랑통닭 간장치킨이
제 기준에선 근소우위였어요 ㅎ
프랜차이즈에선 콜라를
245ml 정도의 작은 사이즈
캔콜라를 주는 곳도 많은데
노랑통닭은 500ml 무난한 크기의
PT병 콜라를 주네요~ㅎ
갠적으로 바삭 누룽지 치킨은
질리지 않는 맛인거 같네요ㅋㅋ
어제도 오늘도 말씀드렸다보니
바빠지는 바람에 오늘 포스팅 이후에는
특별한 일 있을 때 가끔가다 선보일 예정인데요~
확실하진 않은데 시간이 된다면 11월 마지막날이나
12월 첫날, 크리스마스날 정도에
다시 포스팅하러 올 수도 있습니다.
한달동안 티스토리에서 풀타임 블로거로 전향했다가
다시 파트타임 블로거로 전향하지만
[일상의 유용한 정보]라는 기존 컨텐츠에는
좋은 정보 있을때 가끔씩이라도
포스팅을 업로드할 것 같습니다.
자주 와주시셔 이쁜 하트와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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