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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의 일기

[H.I.S의 일기 - Day20 -] [먹방] 노랑통닭 바삭 누룽지 치킨 먹방!

by H.I.S 2024. 11. 27.

 

안녕하십니까~티스토리 블로거로

활동 중인 H.I.S 인사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H.I.S의 일기 20일차 이야기로 

블로그 먹방을 처음 선보이는데요!

몇일전 노랑통닭의 메뉴 

바삭 누룽지 치킨을 먹어봤어요~ 

예고해드렸던것처럼

밀려있거나 해야되는 과업들이 많은 관계로

오늘 27일까지 포스팅 업로드한 뒤

가끔씩 글을 쓸 예정인데요. 

제 티스토리 최초 자체 컨텐츠인

H.I.S의 일기를 20일 연속으로 쉬지 않고 

최대한 정성스럽게 포스팅 했답니다. 

20일 연속 글을 쓴건 

개인적으로 티스토리에서는

연속 글 작성 기록이 처음인데요. 

타 플랫폼 활동할 때도 많이 없었던 일입니다.

그럼 서론을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요즘들어 노랑통닭에 빠졌는데요~ 

노랑통닭 먹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바삭함 때문에 중독성이 엄청 강해요 ㅎ 

배달어플을 보다가 바삭 누룽지 치킨이 

맛있어 보여서 처음 먹어봤어요~

치밥 차원에서 따뜻한 공기밥을 준비해서 

누룽지치킨하고 같이 먹어봤는데

생각이상으로 엄청 맛있었어요~ㅎㅎ

치킨 자체는 전형적인 

진한 간장치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ㅎ 

노랑통닭 자체가 엄청 바삭하게 튀겨서 

일반 간장치킨보다 훨씬 맛있었답니다 ㅋㅋ 

누룽지 토핑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는데 

진짜 바삭한 누룽지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누룽지에는 약간 조청인지 꿀인지 

달달한게 발라져 있었던거 같애요 ㅎㅎ

 

타 치킨 브랜드와 비교하자면 

맘스터치 꿀 간장 누룽지 치킨이랑 

맛과 비주얼이 흡사한데요~ㅎ 

솔직히 둘다 비슷하게 맛있는데 

굳이 따지자면 더 바삭한 노랑통닭 간장치킨이

제 기준에선 근소우위였어요 ㅎ

프랜차이즈에선 콜라를 

245ml 정도의 작은 사이즈

캔콜라를 주는 곳도 많은데 

노랑통닭은 500ml 무난한 크기의

PT병 콜라를 주네요~ㅎ

갠적으로 바삭 누룽지 치킨은 

질리지 않는 맛인거 같네요ㅋㅋ 

어제도 오늘도 말씀드렸다보니 

바빠지는 바람에 오늘 포스팅 이후에는

특별한 일 있을 때 가끔가다 선보일 예정인데요~ 

 

확실하진 않은데 시간이 된다면 11월 마지막날이나 

12월 첫날, 크리스마스날 정도에 

다시 포스팅하러 올 수도 있습니다. 

한달동안 티스토리에서 풀타임 블로거로 전향했다가 

다시 파트타임 블로거로 전향하지만 

[일상의 유용한 정보]라는 기존 컨텐츠에는

좋은 정보 있을때 가끔씩이라도

포스팅을 업로드할 것 같습니다. 

자주 와주시셔 이쁜 하트와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