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끼 신규 사업 진행 소식 (소상공인 마케팅 POOL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 알려드립니다

크립토끼 신규 사업 진행 소식 (소상공인 마케팅 POOL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H.I.S 인사드립니다! 

5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바로 제 생일날에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크립토끼 신규 사업 진행 소식으로,

소상공인 마케팅 POOL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 알려드립니다 

이른바 M-Z세대라면 라이브 커머스를 

접해보지 않은 분들이 거의 없을텐데요. 

라이브 커머스라는 개념을 잘 모르는 분들어더라도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쇼핑 방송을 시청하거나 

앱테크를 하는 경우 쉽게 접할 수 있기도 하죠. 

크립토끼 신규 사업 진행으로 소상공인 마케팅

POOL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크립토끼가 블록체인 홀더에게 소상공인 가맹점의 

코인결제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사업의

모두다라이브와 전략적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나원영 크립토끼 CEO(왼쪽)님과 황재득 모두다라이브 대표이사님은 

소상공인 마케팅 POOL 플랫폼 협약식을 가졌는데요. 

사실 크립토끼는 이미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했지만, 

상품을 소개하는 스트리밍 방송의 라이브커머스는, 

대기업 엔터프라이즈 매장과 경쟁이 불가피한 위치에 놓인

소상공인 분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여겼기에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그림은, 크립토끼 토큰 이코노미 구성도인데요. 

토큰을 얻은 사업자의 경우, 이 토큰을 다시 

크립토끼 결제생태계 내에서 결제 가능하게 된 셈이에요. 

토큰의 선순환을 통해 크립토끼의 생태계 확장은 물론, 

토큰이코노미를 이룰 수 있는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라이브커머스 이용자들은 생방송이 진행되는 와중에 

진행자 및 다른 구매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상품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어요. 

모바일 실시간 소통에 특화된 세대인 M-Z세대를 

주요 고객으로 삼는 것과 동시에 기존 온라인 쇼핑이 가지고 있던

단점까지 보완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크립토끼는 모두다라이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온라인 결제생태계까지 확장 가능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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