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오픈한 플랫폼 아이위시에서 선물 나눠드려요

신규 오픈한 플랫폼 아이위시에서 선물 나눠드려요

 

안녕하세요~또 뵙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다가도 

다시 추워지고 손이 시려워지는데요~

기복이 심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신규 오픈한 플랫폼 

아이위시에서 선물 나눠드린다는 소식이에요^^

 

 

신규 오픈한 플랫폼, 선물을 나눠드리는 아이위시는 흔들면서

상품 추천을 받는 형태를 띄고 있는 앱인데요. 

예를 들어, 중소기업 상품을 홍보하고자 할 경우 

광고비를 대신하여 상품을 아이워시에 홍보를 요청한 뒤 

날짜와 시간을 맞추어 놓으면 유저들이 상품이 필요할 때 

휴대폰을 '흔들면 당첨'이 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위시는 어플 이릅처럼 소원을 들어드리는데요. 

위시보드 게시판을 통해 나의 소원을 올리면 

30일을 기준으로  남자 1명, 여자 1명 총 2명을 선별하여 

진짜 소원을 들어주는 앱입니다. 

선물을 나눠드리는 아이위시의 위시보드에서 선별된

남자 1명, 여자 1명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립니다. 

 

 

선물을 나눠드리는 아이위시는 구글플레이에 론칭되어 

론칭 하루만에 15만 유저를 돌파한 앱인데요. 

아이위시는 우수한 제품력을 가지고도 브랜딩을 하지 못해 

고전하는 중소기업드의 현실을 감안하여 

해결책을 고민하던 (주)아이위시 김관선 대표가 15년에 빛나는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4년간 공을 들여 개발한 앱입니다.

 

 

신규 오픈한 플랫폼 아이위시의 선물은 기프티콘부터 

웨어러블 기기, 건강제품, 아이티 제품 등 

광고주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제공됩니다. 

선물을 나눠드리는 아이위시는 2022년 1월 중 

50ㅁ만 유저 확보를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데요.

 

 

플랫폼 아이위시의 공약적 취지에 공감한 박인식 

영화감독이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를 하고 전격적으로 

합류했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인데요. 

선물을 나눠드리는 아이위시는 전국민이 흔드는 앱, 

전국민의 소원을 들어주는 앱으로 성장할 때가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비즈니스 모델의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아이워시의 김광선 대표는 "혹시! 당첨이! 오해하지 마세요. 

다음 기회가 있으니, 서운해하지도 말고요. 

위시 포인트로 기부천사가 될 수 있다고"고 전했습니다.

신규 오픈한 플랫폼 아이위시에 대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아이위시 바로가기 배너를 접속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아이위시 바로가기

▼▼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